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할 수 없는 자들은 세상 이야기만 한다
기독교 교인 대부분이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고 말을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모른다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사도행전 1장 3절『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사도바울도 두란노서원에서 약 육개월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했다고 한다.
창세기
2장 2절에서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세상 창조의 일을 마치셨다. 그리고 바로 2장 7절에서
사람이 창조되었다.『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생기는 영을 의미한다. 그리고 생령은 영어 성경에 의하면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의미다. 하나님이 영을 흙에
넣으므로서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었다는 의미다. 하나님은 영이시며, 하나님
나라에 있는 천사들은 모두 영이다. 영은 하나님 나라에 있는 것인데,
영이 흙에 들어왔다는 것은 갇힌 자의 모습을 나타낸다. 영이 흙에 갇혔다 라는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통하여 설명하시는 것이다. 에덴동산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창세기 2장 8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에덴동산에 그 사람을 둔다는 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을 에덴동산이라는 무대 위에 올려놓는다는 것이다. 즉 에덴동산(하나님 나라)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를 모든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 설명해주시는 것이다. 동산의 동쪽은 해가 뜨는 방향, 즉 시작이 되는 그곳이라는 의미다. 에덴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설명하신다. 그러나, 모든 기독교인들은 에덴동산을 세상의 어느 곳으로 생각한다. 세상의
어느 곳에 하나님이 거룩한 성전과 같은 곳을 두어, 인간이 영생하도록 했는데,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서 세상으로 쫒겨났다고 믿는 것이다. 그래서
사라진 에덴동산을 찾으려고 하는 헤프닝도 있게 된다.
에덴동산에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으며, 생명나무도 있고, 뱀도 등장하며, 하나님이 아담을 통해서 돕는 베필(하와)을 분리해 낸다. 창세기 2장 21-22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창조된 아담은 남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표현된다. 영어의
man은 사람과 남자를 혼용하고 있으나, 첫사람 아담은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아담에게서 하와가 분리되므로 남자(male)와
여자(female)가 된 것이다.
첫사람 아담은 남녀로 분리되기 전의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은 생물학적인 의미로서가 아니라, 영적인 의미로서
둘의 관계를 설명하시는 것이다. 원래는 하나인데, 나뉘어졌음을
말씀하신다. 창세기 2장 24절에서『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다시
하나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신다. 이는 에베소서 5장 31-32절에서『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이것이 큰 비밀이라는
것이다. 결혼하여 남녀가 하나가 되는 것이 무슨 큰 비밀인가? 하나님이
비밀을 창세기 3장에서 설명하신다.
하나님은 이미 창세기 2장 16-17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그 열매를 우리는 정확히 알아야만 한다. 선은 하나님이시고, 악은 사탄을 의미한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하나님의 권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그
나무는『하나님(선)처럼 되고 싶은 사탄(악)』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탄은
원래의 이름은 헬라어로 계명성(히브리어:헬렐:천사장)이었다. 하나님은
계명성이라는 이름 대신 그를 사탄이라고 명했다. 그는 하나님이 없이도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스스로 선과 악을 모두 판단할 수 있는 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기에 이것이 악이라는 것이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사탄)의 열매는 바로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탐욕을 의미한다. 천사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끊어지므로 죽는다는 표현을 했다.
창세기 3장 4-6절에서『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여자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뱀의 유혹에 그 열매를 먹고만다. 그리고 그녀는
남편에게 주었다. 왜 하와라고 표현하지 않고 여자라고 했으며, 아담이라고
하지 않고, 남편이라고 표현했는가?
에덴동산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한다. 뱀은 사탄, 남편은
그리스도(하나님), 아내는 범죄한 천사들을 의미한다. 천사들이 사탄의 미혹에 빠져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스스로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떠나고자 하는 자를 상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물질세계에 가두어, 그들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는지 스스로 의를 이루어보라고
세상에 던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빛을 차단하여 흑암의 물질세계를 창조하셨다. 그런데, 범죄한 천사들을 옷을 벗겨, 영을 가두는 몸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하나님 스스로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비록 범죄한 천사라 할지라도 그들은 이 세상의 이야기로 말하자면 자식들이다. 아버지를 떠나는 탕자의 모습인 것이다. 그래서 아내와 남편이 하나이듯이
하나님과 범죄한 천사가 물질세계에서도 함께 있게 된다. 남편도 함께 그 열매를 먹었다. 깨달아라는 것이다. 육(죄의 몸)과 영(범죄한 영)이 만나는 것이 곧 인간이다. 하나님이 스스로 죄의 몸을 입고 태어나서 모든 인류들에게 죄의 몸을 전해주시는 것이다. 그 이름이 아담이다.
창세기 3장 23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땅을 간다는 것은 씨뿌리는 비유에서 처럼, 자신이 왜 이 세상에 살고 있으며, 왜 육체는 죽어야만 하는지, 그리고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지를
깊히 묵상하고 상고해보라는 것이다. 에덴동산으로부터 나가게 하는 것은 이 세상으로 영이 던져지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가죽옷을 입게 했다. 가죽은 동물의 껍질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사람의 살을 의미하는 것이다. 창세기 2장 21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하와(갈빗대)가
있던 자리에 살이 채워진 것이다. 살에 갇힌 영이 하와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들은 범죄한 영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를 예정하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하나님이 범죄한 영들을 데리고 세상에 와서, 다시 그들을 데리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예정이다. 범죄한
영들이 첫사람 아담과 함께 세상에 들어와서,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탐욕을 회개하고, 마지막 아담과 함께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창세기 28장 12절에서 야곱이 벧엘이라는 곳에서 꿈을 꾼다.『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사닥다리가 바로 그리스도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요한복음 1장
51절에서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인자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난 자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창세기 3장 15절에서『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하나님은 씨의 약속(예수 그리스도)을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으로 부터 내어보내실
때 창세기 3장 24절에서『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성령) 칼(탐욕의 죽음)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자에게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 돌아오라는 것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자에게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셨다. 물에서 옛사람(탐욕)이 죽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서 돌아오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발생한 일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에덴동산을 이 세상의 일로 생각한다면, 영의 범죄를 알지 못하고, 세상죄만 바라보는 자가 되는 것이다. 물론 세상죄도 회개해야겠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떠나겠다는 자들의 범죄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죽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이런 의미를 모두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었음을 믿는 자는 하나님 나라로 복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에덴동산을 이 땅의 어느 곳이라고 말하고, 세상 속의 에덴동산에서 지은 죄만을 생각한다면, 하나님 나라의 일을
모르게되며, 그들에게 본향이 하나님 나라라는 논리도 맞지 않게 된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당연히 사탄이 그렇게 조작해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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