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여전히 지키는 자들
갈라디아서 4장 10~11절의 말씀으로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사도바울이 한탄하는 말이다. 오늘날 대부분 교회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성령은 없고, 자신의 생각대로 믿는 사람들의 생태를 볼 수 있다.
출애굽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으로 부터 나와서 시내산에 도착하여 모세가 하나님께로 40일간 십계명을 받으러 산으로 올라갔는데, 백성들이
모세가 40일 동안 내려오지 않으므로 마음이 불안하기 시작하여 금송아지 신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하여 제사를 드리는 장면이 나온다.
모세는 신약시대의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간의 중보자 역할을 하는데, 그 중보자인 모세가 40일 동안 사라지므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간에 관계가 끊어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를 위하여 신을 만들자" 라는 것이다. 모세가 없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이 없게된 것이다.
이사야서 55장 8-9절에서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생각은 다르다. 고린도전서 1장
21절에도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라고 했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하는데, 인간들은 땅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전도의 방법 외에는 알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생각은 아무리 위대하고 지헤롭게 생각해도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지 않는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없는 자의 결과에 대해서 말한다. 최초에는 형제를
죽이는 결과와 그리고 이후에 바벨탑을 쌓은 모습이며, 그 결과는 홍수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신명기 12장 8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인간들 스스로 제멋대로 생각하는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라고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것이다. 신명기 12장 28절에서 "잘지켜 행하면 복을 주겠다"
라고 하면서, 말씀대로 살지못하면 "저주를 내리겠다"고 하신 것이다. 12장 29-31절에는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을 떠나고 다른 신들을 믿었으므로 결국 멸망하게 되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없기 때문이다.
율법은 하나님이 없는 자들에게 "하나님없이 내가 나를 지켜서 의를 이루어보겠다" 라는 것이 바로 율법의 의미이다. 로마서
8장 3절에서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 안에는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5장 1절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육신 속에는 하나님이 없다. 그러므로 인간은 율법을 지킬 수 없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천하만민의 모델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지킬 수 없으면 모든 세상의 인간들도 지킬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왜 "지키라"고 율법을 주셨는가? 그 이유는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 없이도 하나님처럼 선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
천사들을 인간 속에 가두어 "율법을 주셔서 스스로 선을 이루어 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이 없었으므로 결국
저주를 받고 멸망당했던 것이다.
사도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대해서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라고 했는데, 제일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날"이다. 이 날은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를 말한다. 안식은 내가 스스로 율법을 지켜서 안식하는 것은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면 안식이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에서는 여전히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달은 월삭을 말하는데,
동양에서 말하는 음력과 비슷하지만 매월마다 이름이 따로 있는데, 매월 마다 첫날이 월삭인데, 그 월삭에는 안식일 처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는 날이었다. 이 월삭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해결하신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는 일곱가지의 절기(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가 있다. 유월절은 해마다 음식을 먹었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유월절이 완성되기 까지는 먹지않겠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유월절을 다 이루신 것이다. 예수님이 "마지막 유월절
음식을 먹으면서 나를 기념하라" 라고 했는데,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을 전하라는 것이다. 성찬식을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을 말한다. 해를 지키는 것은 안식년, 희년이 있다. 안식년은 일곱번째 되는 해를 지키는데, 땅이 없는 자를
위해서 수확을 하지못하도록 한 것이다. 희년은 안식년을 7번한 후 50번째 되는 해는 모든 것을 다 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안식년과 희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것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게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예수님이 다 이루셨다고 하는데, 오늘날 교회에서는 예수님이 이루신 것을 믿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요한복음 3장 34절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예수님이시다. 왜냐하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9장 30절에서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라고 하셨다. "다 이루었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가? 날과
달과 해와 절기를 다 이룬 것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말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 예수님을 증거하실 것이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증거하시는 것이다.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는 것을 성령이 오셔서 증거했는데, 여전히 이런 것들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다.
오늘날 안식일 지키고, 안식년 지키는 것은 모두 다 성령이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데, 성령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실 것이다. 죄에 대하여 책망하는데, 성령이 책망하시는 것이 율법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믿지 못하고 매일 죄를 회개해야 한다면 성령의 증거를 믿지 않는 것이다.
안식일(주일)을 지켜야 하고, 안식년을 지켜야 하고, 매일 회개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사단의 생각대로 행하는 자로서 성령이 없는 자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것을 믿지 않는 자들이다.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날과 달과 해와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믿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인치심을 받은 하나님 나라에 속하는 자들이다. 날과 달과 해와 절기를 지키려고 하는 자는 모두
땅에 속한 자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이 그 속에 없는 것이다. 이런 자는 스스로 "예수님을 안다"고
하지만 예수님은 "나는 너를 모른다" 라고 하시는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성경에도 없는 절기들을 만들어서 지키고 있다. 왜 그렇게 날과 절기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우상섬기는 일이다. 오늘날 성경에도 없는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는 것 가운데, 이방신을 섬기는 풍습과 연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댓글
댓글 쓰기